[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동탄의 한 원룸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범행 후 함박산으로 도주했다.
전날 동탄 소재의 원룸에서 남성과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둘 중 한 명은 구급처로 이송 중 사망했고 한 명은 중태에 빠진 상황이다.
용의자는 도주 중 가로수에 추돌한 차량을 버려두고 함박산을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36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해 주변을 수색 중이다.
한편, 함박산은 명지대, 용인대 등 대학로와 인접한 지역이기에 흥분한 상태로 도주 중인 용의자의 추가 범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건축] 3155가구 공급 신월시영 재건축, 시공자 현설 결과 ‘4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