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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장보기 행사에 나선 강남구의회 의원들영동시장, 도곡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 보태
▲ 이달 29일 강남구의원들이 ‘강남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떡국을 나누어주고 있다(좌측 이관수 의장).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늘(29일) 장보기 행사에 나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강남구 의원들은 이날 오전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19 강남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떡국을 나누어주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어서 의원들은 관내 전통시장인 논현동 영동시장, 역삼동 도곡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관수 의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도곡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에 동참한 강남구 의원들이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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