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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얼마큼 달라졌나?… 2018년 촬영 항공사진 공개정확도 개선, 보안지역 일부 공개 전환 등
▲ 방배3구역을 재건축한 방배아트자이는 지난해 10월부터 입주했다. 왼쪽은 2017년 4월, 오른쪽은 2018년 4월 12일이다.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전역을 손쉬하늘에서 내려다본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9일 서울시는 지난해 시 전역을 촬영한 ‘공간해상도 25cm급’ 항공사진 1929매를 전날(이달 28일)부터 ‘서울시 항공사진 서비스’ 누리집에 공개(비공개지역 보안처리)했다.

이와 함께 과거 보안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해 비공개했던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촬영분 5604매는 보안처리를 거쳐 공개 전환했으며, 아날로그 방식으로 촬영된 필름사진 1만1510매는 위치정확도를 개선했다.

▲ 은평구 수색동 수색4주택 재개발구역. 2017년 9월 20일(왼쪽)과 2018년 4월 15일 촬영분. <제공=서울시>

모든 사진은 위치별 낱장으로 공개돼 같은 위치의 연도별 변화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현재 서울시에서 구축한 항공사진 데이터베이스(DB)는, 2010년 이후 디지털카메라 촬영 영상과 2009년 이전 아날로그카메라 촬영 필름을 스캐닝해 구축했다.

따라서 디지털ㆍ아날로그 방식을 겹쳐보면 위치에 차이가 나며, 연차별로 아날로그 방식에 대한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영창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은 “최신성ㆍ정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신속하게 항공사진 서비스 자료를 공유하고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항공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된 수요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위치정확도를 개선한 1982년 노원구 월계동 월계역 주변 항공사진. <제공=서울시>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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