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대사동1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1개 사 ‘관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석해 이곳의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동부건설 ▲금강주택 ▲계룡건설 ▲유탑건설 ▲한양 ▲재현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 ▲GS건설 ▲중흥토건 ▲한라 ▲다우건설 등 11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0일 오전 11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5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또는 보증보험증권+현금 가능) ▲사업참여 제안서 및 제반서류를 입찰마감일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곳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대 6만3821㎡에 지하 3층(데크층 포함)~지상 29층 아파트 12개동 123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