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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3구역 재개발 시공자로 ‘금호산업’ 선정
▲ 봉명3구역 재개발 위치도. <제공=천안시>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금호산업이 충남 천안시 봉명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3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봉명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이날 참석한 조합원 과반수의 지지를 얻은 금호산업을 시공자로 선택했다.

앞선 세 차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모두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됐다.

지난달(2018년 12월) 금호건설은 홀로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었고 이날 최종적으로 수주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양지2길 64-5(봉명동) 일대 6만8176㎡에 지하 2층~지상 23층, 13개동의 공동주택(아파트) 총 1137가구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조합은 2021년 5월 착공해 같은 해 6월 분양, 2023년 7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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