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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배경남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경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4일 서초구는 방배경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1(방배동) 일대 3만73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9%,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58가구(소형주택 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34가구 ▲60㎡ 이상 624가구 등으로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기존 486가구에서 272가구 증가하게 될 예정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건립 세대수 증가 ▲수입ㆍ지출 변경 및 조합원 분담금 변경 등이다.
이곳 방배경남아파트의 최대 장점은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지하철4호선과 2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사당역이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서초 IC가 있어 타 도시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남부순환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우면산과 매봉재산이 인접하고 있고 풍부한 녹지와 함께 조망가로 미관지구에 속해있다.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한가람미술관 등 대형 문화공간이 인접하고 있어 풍부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윤영숙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도심 속에 있으면서 녹지비율이 높고 숲 조망권이 좋은 점을 적극 활용해 기존 아파트들과 차별화를 이루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곳은 2009년 12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4년 10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2015년 2월 16일 조합 설립을 완료했으며 2017년 8월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방배그랑자이’라는 이름을 내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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