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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거복지, 주거복지활동 시상식에서 우수상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달 15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5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우수상(한국주거복지 포럼 이사장)을 수상했다.

한국주거복지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사회주택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전국 주거복지 자활기업 120여 개소를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주거복지 전국 네트워크 보유 사회적경제조직이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 ‘제5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은 주거복지 현장을 그대로 녹여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NGO 등의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행돼 왔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방에서 최초로 리모델링한 사회주택의 공급과 운영,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 주거환경 개선, 현지 건축기술 지원 활동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단체 프렌드아시아와 비영리단체 협업, 그리고 현대제철과 K-water 등 기업사회공헌(CSR) 사업을 지정기탁 받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주거복지 활동을 집중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주거복지포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김정태 이사장은 “이번 제5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우수상을 계기로, 주거복지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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