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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1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2개 사 ‘참여’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기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는 소식이다.

이날 시공자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SK건설 ▲대룡건설 등 2곳으로 파악됐다.

시공자 현설에서 결과를 얻은 조합은 다음 달(3월) 19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업체간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2억 원을 현설 전 현금으로 납입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현설 전 납입한 2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시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86%, 용적률 299.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8가구(임대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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