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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율목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4개 사 ‘관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율목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경동율목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해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동부건설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금강주택 ▲계룡건설 ▲태영건설 ▲일성건설 ▲극동건설 ▲삼호 ▲대림산업 ▲유탑건설 등 14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3월) 2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서해대로483번길 68(경동) 및 서해대로497번길 32(율목동) 일대 3만421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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