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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매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2월) 28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3동) 일대 10만986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복수)은 이곳에 건폐율 18.33%, 용적률 286.5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26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1㎡ 94가구 ▲39㎡ 100가구 ▲49㎡ 101가구 ▲59A㎡ 622가구 ▲59B㎡ 622가구 ▲59B㎡ 747가구 ▲74㎡ 110가구 ▲84A㎡ 497가구 ▲84B㎡ 324가구 ▲109㎡ 1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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