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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현설에 ‘12개 사’ 참여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택기)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사가 운집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KCC건설 ▲호반건설 ▲피씨스건설 ▲동부건설 ▲SG신성건설 ▲유탑건설 ▲금강주택 ▲제일건설 ▲한진중공업 ▲신원종합개발 ▲동일건설 ▲신한종합건설 등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결실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에 용적률 249.98%, 건폐율 23.61%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0여 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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