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봄기운이 올라오면서 ‘벚꽃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클룩은 올해의 ‘벚꽃 여행지’로 기존 유명했던 일본이 아닌 한국과 대만의 ‘신흥 벚꽃 명소’를 추천했다. 대만의 무릉 농장과 한국의 진해 군항제 같은 숨겨진 벚꽃 명소를 소개한다.
여행자들의 성향이 점차 변하고 있어 새롭고, 낭만적인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함에 따라 봄맞이 ‘벚꽃 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클룩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 또한 동시에 진행한다. 전 세계 모든 ‘봄 여행지’에서 사용 가능한 7%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클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
1. 진해 벚꽃축제(진해 군항제)
4월 1일~10일까지 진행되는 한국 최대 규모의 벚꽃국제는 경상남도 진해에서 개최된다. 세계에서 벚나무가 가장 많이 심어져 매년 한국 내 벚꽃 여행지 1순위로 꼽히는 진해는 하늘에서 보면 마치 벚꽃으로 수를 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 군항도시로도 유명한 이곳은 조선 시대의 장군인 이순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평소에는 가볼 수 없는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등도 개방되어 이색적인 벚꽃체험을 하기에 제격인 장소다.
또 클룩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2. 경주 벚꽃축제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유적지다. ‘천년의 도시’로 불리며 아름다운 문화유적과 벚꽃이 적절히 어우러진 진풍경을 보여준다. 클룩의 가이드가 제공하는 신라 왕조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3. ‘시크릿 벚꽃 투어’
클룩은 벚꽃이 정점에 올라서는 시점에 맞추어, 능숙한 가이드가 직접 벚꽃이 가장 만개한 국내 지역을 엄선하고 투어 당일 이를 방문하는 일정의 ‘시크릿 벚꽃 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벚꽃의 상황에 따라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등을 전전하며 ‘벚꽃의 계곡’을 찾아 떠나는 투어이다.
■ 대만
4. 무릉농장 일일 투어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무릉농장은 수천 가지의 꽃이 700헥타르의 땅에 서식하여 ‘꽃의 향연’을 자랑하는 대만 대표 봄꽃 여행지다. 이곳은 벚꽃을 보호하기 위해 일일 입장객을 6000명으로 제한한다. 클룩은 타이베이에서 출발하는 일일투어를 진행한다.
5. 구족 문화촌 일일 투어
대만의 인기 있는 테마파크 중 한 곳이다. 이곳은 대만 9개 원주민 부족들의 마을을 뜻한다. 유럽식 정원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케이블카를 타고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클룩 테크놀러지는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이다. 창업자인 에릭 녹 파와 이썬 린이 네팔에 여행을 갔다가 ‘여행 전에 해당 상품과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으면 어떨까’라고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클룩이란 이름은 ‘계속 찾아본다’라는 뜻의 ‘Keep Looking’이란 뜻을 담고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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