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돌비 래버러토리스가 ‘어벤져스’가 결성되기 전인 90년대를 바탕으로 한 영화 ‘캡틴 마블’을 오늘(6일) 세계에서 최초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MCU의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무수한 단서들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진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이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캡틴 마블’에서는 공군 전투기가 등장하는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구성됐다고 알려지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영화 속 액션은 생생한 음향을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돼 메가박스 MX 등 국내 돌비 애트모스 전용 상영관에서도 개봉된다.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 내에 소리를 움직임에 따라 정확히 배치해 전달하면서 더욱 실제와 같은 사운드로 한층 더 생생하고 강렬하며 감정이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돌비의 최신 음향 기술이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는 서라운드 스피커, 서브 우퍼 및 천장 오버헤드 스피커를 통해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의 수평 음장에 수직 요소를 첨가해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사실적인 음향효과로 실제 그 상황 속에 있는 것처럼 실감 나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돕는다.
한편, 메가박스는 개봉날부터 MX관 관람 티켓을 인증하는 경우 Dolby 특별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코엑스, 목동, 상암, 고양스타필드, 하남스타필드, 송도, 영통점에서 진행한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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