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오늘 유은혜 부총리 미세먼지 대응 위해 초등학교 ‘방문’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교육부 발표에 따라 오늘(6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일선 학교의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서울에 위치한 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학교의 공기정화장치를 점검하고 이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연말까지 가지 않고 상반기 중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재원을 확보해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4일 개학 이후 전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연일 발령되면서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더불어 학부모의 우려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이달 8일까지 차관 및 실ㆍ국장을 점검반장으로 해, 15개 교육청별로 1개교씩 미세먼지를 비롯한 신학기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