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들이 의료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6일) 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에서 지난해 국내 입원 또는 외래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1200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외국인환자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한국 의료에 대한 만족도는 90.5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응답자 중 93.3%는 다시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른 사람에게도 한국 의료기관을 추천하겠다는 비율 역시 94.8%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환자는 2017년 기준으로 약 32만 명에 이르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종사자 및 전문가 자문으 거쳐 외국인 환자 대상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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