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의 발표에 따르면 각 학교는 내일(7일) 고1, 2, 3학년들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오늘(6일)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대학 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107만 명을 대상으로 이날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3개 학년 모두 교육 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면서도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전했다.
특히 고3의 경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하고, 수학은 가ㆍ나형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지원자는 전국 1891교 107만 명이 참여하며, 서울에서는 273교에서 25만 명이 참여한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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