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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현설에 20개 사 ‘운집’
▲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이 순항 중에 있어 눈길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혁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0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구체적으로 이날 현설에는 ▲GS건설 ▲한화건설 ▲동부건설 ▲금호산업 ▲호반건설 ▲신동아 ▲풍림산업 ▲효성중공업 ▲동양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성지건설 등 20곳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가해야 하며 입찰 보증금 10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무엇보다 입찰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 사업자 등이어야 한다.

북변5구역은 김포시 북변로 8-13(북변동) 총 11만502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4.83%, 용적률 474.0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아파트 1968가구, 도시형생활주택 202가구, 오피스텔 1567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낙후된 지역을 대규모 주거 및 상업시설로 재생시킨다는 점에서 향후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바 있다.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김포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망에 인접한데다 김포고, 제일공업고, 사우고 등 명문고가 즐비한 교육환경, 한강시네폴리스, 조류생태공원 등 특출한 편의시설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한강신도시, 걸포지구, 사우지구, 풍무지구, 인천 검단신도시를 이웃에 두고 있어 공유할 수 있는 인프라의 양과 질도 탁월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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