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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3월 초등학생 교통사고 ‘급증’… 안전사고 주의
▲ 초등학생 보행사고 현황. <제공=도로교통공단>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에서 새 학기에 자주 발생하는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도로교통공단 통계는 최근 5년간 초등학생 보행사고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의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나 월별 사상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55%, 487명)에 크게 증가하기 시작해 5월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1월 825명→2월 897명→3월 1384명→4월 1519명→5월 1841명).

행정안전부는 초등학생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첫째,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행방법을 알려줄 것 둘째, 도로 횡당 시에도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 셋째, 운전자는 안전운전의무를 다 할 것 등의 수칙을 첨언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보행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지므로, 아이들이 올바른 보행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보살펴주고 운전자들도 안전운전의무를 준수해줄 것”을 부탁했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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