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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신청 ‘막바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6시 성사동 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협력 업체 용역계약 추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수립의 건 ▲2019년도 조합 예산 승인의 건 ▲정비구역 해제기한 연장 동의의 건 ▲2019년 정기총회 참석수당 지급에 관한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5388㎡에 건폐율 18.52%, 용적율 265.0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총 29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능곡2구역은 능곡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부에 능곡중ㆍ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외곽임에도 ▲경의중앙선 능곡역 ▲호국로 ▲제2자유로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 환경이 좋다. 특히 추후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대곡역이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도심 접근성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곳은 2015년 12월 1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그 다음해인 206년 3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16년 6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SK건설(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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