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성공’
▲ 방배삼익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2월 28일 서초구는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1981년 건립된 이 아파트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5%,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에 이르는 아파트 8개동 7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 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12가구 ▲60~85㎡ 이하 400가구 ▲85㎡ 초과 109가구 등이며 이 중 635가구가 분양된다.

방배삼익은 방배동 일대에서 가장 일찍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울시의 심의만 ‘3수’를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다.

한편, 조합은 내일(8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