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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전국 최초 ‘무인공과금 수납기’ 도입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정순균)는 본관 2층 세무민원실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민의 납세편의를 위한 은행용 무인공과금 수납기를 설치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수납기는 구(區)금고인 신한은행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OCRㆍMICR 지로 처리를 비롯해 계좌조회ㆍ이체 등 현금입출금을 제외한 모든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수납기를 이용하는 납세자는 창구 대기시간을 줄이고, 담당직원은 부과ㆍ징수 등 세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구는 수납기 뿐 아니라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세무민원실 벽면을 밝게 도색하고, LED 안내판과 휴대폰 충전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 등을 설치해 원스톱(ONE-STOP) 세무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납세자 위주의 세무민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감 행정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현호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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