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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의 꽃, ‘노란 장미’ 어떤 의미?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3ㆍ8 세계 여성의 날’은 유엔(UN)에 의해 지정된 날로, 올해 111주년을 맞았다.

8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의전화 관계자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에게 노란 장미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에 전달하는 ‘노란 장미’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노란색은 성 평등 사회로의 희망과 기대를 의미하며, 장미는 사람답고 행복하게 살 권리를 의미한다.

이번 장미 나눔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유래가 된 1900년대 초 여성노동자들의 대규모 시위를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오늘(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 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미투,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35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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