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영화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이 연일 흥행하며 관람객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개봉 후 이틀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캡틴 마블’의 실시간 예매율이 89.7%(8일 오전 기준), 이미 51만9567장의 티켓이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식통 등은 지난 6일 개봉 첫 날 관객 46만 명을 동원해 ‘캡틴 마블’이 역대 3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어제(7일) 관객 31만2000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은 현재 77만4000명이며, 주말 내로 100만 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애너 보든과 라이언 플렉이 연출한 영화 ‘캡틴 마블’은 1995년,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와 만나 서로 힘을 합쳐 전쟁을 치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9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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