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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시장 하락 중이지만… “아직 높다고 여겨, 주거비 부담”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주택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가격이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 시장은 오늘(12일) ‘도시ㆍ건축 혁신안’ 등을 발표한 기자설명회에서 “대부분의 시민들은 주택가격이 아직 높다고 생각하며 주거비 부담을 부담스러워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보면 전문가들 통계이지만, 서울시 전체는 10% 정도 하락했고 동남권과 강남권을 중심으로 최고점보다 20% 하락했다고 얘기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진 부시장은 최고점에 비해 하락했을 뿐 좀 더 하락해야 할 것이라며 부동산시장을 계속 주시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진 부시장은 이날 서울시가 재건축ㆍ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에 사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도시ㆍ건축 혁신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공공 분야 도시건축을 혁신했지만, 앞으로 서울 경관을 압도하는 아파트 정비사업에 포커스를 맞춰 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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