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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관중 1만 명 넘어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날에 1만 명에 육박하는 관중이 입장해 올해 프로야구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졌다.

12일 KBO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에는 993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날씨, 미세먼지 등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는 4106명이 입장해 경기를 관람했다.

아울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240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 1517명,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1510명, 경남 김해상동구장에 400명의 관람객들이 입장했다.

한편, 이날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대 1의 성적으로 승리를 안았고 롯데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대 4로 제쳤고, 한화 이글스는 두산 베어스를 3대 2로 이겼다.

또 기아는 SK를 4대 1의 실적으로 넘어섰고, 삼성은 KT와 홈런 7방을 주고받는 화끈한 경기 끝에 13대 12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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