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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마약 논란’ 입장 발표 이어… ‘봄’ 음원차트 1위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약 관련 의혹을 받았던 가수 박봄이 음원차트 1위를 하며 컴백을 알렸다.

앞서 박봄은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 82정을 젤리류와 섞어 한국으로 배송했다가 한국에서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을 밀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 13일 그녀의 소속사 디네이션은 공식입장문에서 “에더럴은 미국 FDA에서 정식으로 승인된 합법적인 의약품이지만, 국내 법령으로는 마약류로 분류돼 유통이 금지된다”라며 “박봄은 현재까지도 ADD라는 병을 앓고 있고, 국내 대학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받으며 한국에서 복용할 수 있는 성분이 비슷한 합법적인 양을 처방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박봄의 솔로 앨범 ‘Spring’의 타이틀 곡 ‘봄(Feat. 산다라박)’은 오늘(14일)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엠넷 등에서 1위에 올랐다. 멜론 등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봄은 소속사를 통해 “오랫동안 저를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 걱정했는데 이렇게 제 노래를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계속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노래를 하는 박봄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타이틀곡 ‘봄’은 2NE1 그룹으로 활동했던 산다라박이 참여했으며, 용감한 형제들ㆍ프로듀서 차쿤ㆍ레드쿠키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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