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회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55명을 현장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는 오는 21일 2시부터 4시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참가기업은 스위스포트코리아, 에프엔씨시스템, 엑스퍼트 등이다. 이날 지상조업사인 스위스포트코리아는 15명, 식음료업체인 아워홈의 외식부문 자회사인 에프앤씨시스템는 서빙과 조리 등 30명, 대한항공 기내식 도급사인 엑스퍼트는 10명을 채용한다.
스위스포트코리아와 에프앤씨시스템에서 현장 면접을 보기 위해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필요하며, 엑스퍼트는 이력서만 준비해가면 된다.
지난달(2월) 열린 채용의 날에서는 지상조업사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 23명, 스태츠칩팩코리아가 2명을 선발해 총 25명을 신규로 채용한 바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수 중견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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