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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2019년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실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올해 17개 광역 시ㆍ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재부는 올해 작년에 구축한 협업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민간투자사업, 일자리 등 구체적 사업과 정책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차 컨설팅은 지난 20일 청주 소재 전자회로 제조업체인 심텍에서 개최했으며, 충북도청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업체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심텍은 정부의 역점 사업인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 중이다.

아울러 기재부 관계자들은 컨설팅과 함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된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정지와 민간투자사업인 청주시 폐기물자원화시설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윤성욱 재정관리국장은 “일자리 창출 및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지방 간 협업이 필수”라며 “정책성과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발로 뛰면서 정책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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