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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18주년 기념 공연 개최… 볼빨간 사춘기 등 출연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공항이 개항 18주년을 기념해 정기공연 ‘HEART BLOSSOM CONCERT’를 개최할 예정이다.

21일 인천공항에 따르면 ‘HEART BLOSSOM CONCERT’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알리, 볼빨간 사춘기, 스위소로우, 컨템포디보, 바다, 이동신 등이 출연해 K-POP 부터 아카펠라, 뮤지컬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항 이용객과 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인천공항 개항기념일을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좌석 예약은 인천공항 컬처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제1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세계 최고의 서비스 공항으로 자리매김한 인천공항의 개항 18주년을 다 같이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제여객 세계 5위 달성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인천공항이 새로운 20년 미래를 향해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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