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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6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장위6구역 재개발 기존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석계역(지하철 1호선) 일대 역세권인 성북구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장위6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은 이주 관리 및 범죄 예방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이달 27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장위6구역은 서쪽으로 한천로(30m), 남측으로 화랑로(35m)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우이천이 및 구역 내 설치될 공공시설인 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있어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한 곳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10만516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총 16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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