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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자시바시 김연경, 7년 만에 터키컵 거머쥐어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엑자시바시가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페네르바체를 제치고 7년만에 터키 컵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엑자시바시는 터키에서 열린 ‘2018-2019 터키여자배구컵 대회 결승전’에서 페네르바체를 3-1(23-25, 25-17, 25-22, 25-20)로 꺾고 우승했다.

이날 김연경은 2세트 중반에 투입됐다. 이 경기에서 김연경은 서브 3개, 블로킹 1개로 16점을 득점했다. 조던 라슨(미국)도 16점을 기록했으며 티아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가 최다 점수인 23점을 득점했다.

페네르바체는 멜리사 아브레유 바르가스(쿠바)가 18점을, 사만다 브리시오(멕시코)가 17점을 얻었지만 패배했다.

우승한 엑자시바시는 터키컵에 이어 리그 챔피언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연경은 “지금까지 고생한 것을 한 번에 다 날린 것 같다”라고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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