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체험형 예술교육, 전문예술교육, 예술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9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참가자는 오는 3부터 5월 중 총 8000여 명을 모집하며, 시민들은 무료로 서울 전역 곳곳 다양한 기관에서 체험과 소통을 중시하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는 10여 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서울시민 약 5000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유아문화예술교육’을 신규로 지원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아동ㆍ청소년), ‘서울시민예술대학(성인)’등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예술 교육을 완성했다. 또한 장애청소년 대상으로 작가로서의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예술교육도 신설해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체험형’ 5개 프로그램, ‘전문형’ 6개 프로그램과 ‘치유형’ 2개 프로그램 총 11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한편,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해 시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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