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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가속도’
▲ 신촌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신촌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윤재)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롯데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달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부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잇따라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에 앞서 컨소시엄 참여 불가 조건을 없앤 뒤에 롯데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총회에는 ▲시공자 수의계약 결의의 건 ▲시공자 선정(수의계약)의 건 ▲선정 시공자 가계약 체결의 건 ▲2019년 조합 운영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추정예산(안) 결의 건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입찰보증금 조합 차용금 전환 사용 및 미지급금 지급 결의의 건(용역비, 급료, 차입금, 임차료, 사업추진비용 등)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결의의 건 ▲시공자 선정 총회비용 비용부담 결의의 건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총회 참석비 지급 결의의 건 등 총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이날 총회를 통해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ㆍ십정동) 일대 9만3662㎡에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한편, 신촌구역은 단지 주변에 1호선인 백운역과 부평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외곽순환도로 송내IC도 인접해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손쉽다. 부평공원, 부영공원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며 향후 미군부대가 철수한 자리에는 차별화된 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를 중심으로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 부평서여중, 부광고등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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