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고척4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시동’
▲ 고척4구역 재개발 전경. <사진=서승아 기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8일 고척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경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4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동도급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원 4만2207.9m²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