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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78태평상가아파트(이하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를 찾아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78태평상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토신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오는 5월 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태평로 225(동인동1가) 일대 7111㎡를 대상으로 건폐율 70.13%, 용적률 740.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390가구 및 오피스텔 8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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