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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지정 ‘매듭’
▲ 한남하이츠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재건축)가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받았다.

지난 3월 21일 성동구는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11조 규정 등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88%, 용적률 230.58%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0개동 792가구(소형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3가구 ▲60㎡ 초과~85㎡ 이하 311가구 ▲85㎡ 초과 398가구 등으로 이 중 25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남하이츠는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재건축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향후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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