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추진위원회
방이한양3차, 정비구역 지정으로 재건축 ‘본격화’
▲ 방이한양3차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양3차아파트(이하 방이한양3차)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일 개최한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에서 방이한양3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도계위 관계자는 “향후 북서측 저층 주거지를 배려한 높이ㆍ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며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및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지정, 주민공동이용시설 배치 개선 등을 검토의견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1985년 준공된 방이한양3차는 올해로 34년째를 맞은 노후 아파트다. 2016년 5월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송파구 양재대로 1089(방이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14층 아파트 3개동 252가구로 구성됐다. 재건축사업을 통해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최고 34층 아파트 496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5호선 3호선 환승역인 오금역이 위치하고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이 쉽다.

아울러 신가초, 오금초ㆍ중ㆍ고, 오주중, 석촌중, 세륜중, 보인고 등 다양한 학교가 자리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며 오금공원, 옷말공원, 송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올림픽공원, 성내천 등이 가까워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