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고척4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척척’
▲ 고척4구역. <사진=서승아 기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5일 고척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경순)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장설명회에 ▲현대엔지니어링 ▲한양 ▲우미건설 ▲금강주택 ▲GS건설 ▲한신공영 ▲대우건설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다음 달 입찰마감일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원 4만2207.9m²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