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건축 조합
세운연립 재건축, 신탁사 선정 ‘착수’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세운연립 재건축사업이 신탁사(사업대행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3일 세운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수경ㆍ이하 조합)은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9조제2항제2호에 의거해 적격심사표에 따라 최고점수를 받은 업체를 선정한 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제28조제1항제2호, 조합정관 제42조의2제1항에 의거해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득한 업체를 최종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세운연립이 채택한 신탁사 사업대행자 방식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에게 지위를 넘겨 신탁사가 모든 사업을 이끄는 시행자 방식과 달리 조합이 설립된 상태에서 신탁사가 조합과 함께 사업을 맡는 방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8길 33(서초동) 일대 263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9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