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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성공’
▲ 등촌1구역 재건축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해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된다.

15일 등촌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3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좋은샘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원들의 투표에 따라 이곳 시공자는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에 한화건설, 반도건설, 현대건설, STX건설 등 총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입찰 참여 당시 500억 원의 무이자 사업비를 제안하고 대안설계로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를 제안했다. 해당 옵션 미적용 시, 외산 주방가구(알모니) 등을 통해 조합원들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하이오티시스템 및 보이스홈시스템을 적용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테마공원 등 조경 배치로 완성도를 높혔다. 아울러 추가 이주비 20%(조합원 조달 기준)에 대한 이자 비용을 지원해서 사실상 이주비 LTV 60%를 공약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5층 아파트 12개동 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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