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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자에 ‘포스코건설’
▲ 잠원훼미리아파트. <사진=서승아 기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가 선정돼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잠원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조합(조합장 김진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신성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사업비 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된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참석자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이 시공권 경쟁을 벌인 결과, 조합원들이 포스코건설의 손을 들어줘 이곳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서초구 잠원로 202-11(잠원동) 일대 1만133.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됐다.

한편, 이 사업은 사업 대상인 아파트 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한강시민공원에 이르는 위치성이 유효하며 인근에 위치한 잠원동ㆍ반포동 단지들처럼 학군도 매우 뛰어나 우수한 사업성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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