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동작구, 2019 나들가게 육성 지원 사업 ‘추진’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나들가게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구는 2017년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 사업’에 선정돼 3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국ㆍ구비 총 1억73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점포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나들가게’란 대형유통업체의 시장 확대로 침체되고 있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ㆍ자체가 육성하고 있는 동네슈퍼로, 현재 관내에는 4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점포 리모델링 지원 ▲경영개선 지원 서비스 ▲PB제품 지원 사업 ▲점주 역량강화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들을 시행한다.

아울러, 오는 26일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나들가게 가입 점주 20여 명을 대상으로 ▲19년도 총예산 ▲지원사업 수요 조사 ▲PB제품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누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나들가게’ 가입 또는 기타 자세한 문의를 원하는 소규모 점주는 동작구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 ‘나들가게’ 육성 지원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호 기자  koreaareyou@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