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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타 면제 및 신규 사업 예산 확보전략 적극 ‘추진’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가 시장 주재로 열린 ‘2020년 국가예산 확보 보고회’에서 오는 5월 중앙 부처의 국가예산 심의에 대비해 구체적인 확보전략을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우선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농소~외동 국도건설 등 예타 면제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대응 등에 집중하도록 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수소 산업 시장 확대를 위한 ‘수소기반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구축’,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차세대 선박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개발 및 실증’ 사업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울주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 지원사업 ▲국도7호선(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 등 진행 중인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국가예산 확보하도록 했다.

송철호 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지지부진했던 숙원사업들이 한 번에 해결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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