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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ㆍ국토부,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 따르면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국토교통부, 문화일보 등의 공동 개최로 인천항 제8부두의 상상 플랫폼에서 오늘(17일) 진행된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란 슬로건으로 전국 지방정부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한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엔 박남춘 인천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광역ㆍ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ㆍ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다.

박남춘 시장은 “30여 년 전 준공된 곡물창고로 썼던 이곳에서 새로운 도시와 문화 재생 모델을 제시할 박람회가 개최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행사를 통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다양성이 숨 쉬는 협력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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