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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노인종합복지관, 350권 지원받아… 독서 문화 전파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2019년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돼 350여 권의 도서를 지원받게 됐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은 문학 출판시장 진흥 및 문학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문학 체험 기회 확대 등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문학 도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 도서 보급처로 선정돼 소설ㆍ수필ㆍ희곡ㆍ평론ㆍ동화ㆍ그림책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지원 도서들은 복지관 2층에 배치돼 있으며, 회원 어르신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들 역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이번 도서 지원이 복지관 회원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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