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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라미란ㆍ이성경, ‘서울시 안심귀가스카우트’로 변신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여성안심특별시 정책을 위해 서울시와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걸캅스’가 ‘서울여성 안심’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17일 서울시는 영화 ‘걸캅스’와 함께 오는 5월까지 온라인, SNS와 거리 캠페인 등을 진행해 여성폭력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여성안심 3종 세트(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보안관, 안심이 앱) 등 여성안전 정책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주연배우 라미란, 이성경이 1일 안심귀가 스카우트로 변신해 귀가 신청자를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 시켜주는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평소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를 ‘안심이 앱’에 남기면 추첨해 영화 걸캅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한편, 다음 달(5월) 9일 개봉하는 영화 ‘걸캅스’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으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불법촬영 범죄, 디지털 성폭력 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울시 여성안전 정책들을 효율적으로 알리고,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조성하는 데 계속해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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