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 수원시가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제1기 지속가능발전 실천리더 양성 교육’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이행과제 발굴’을 주제로 열렸다.
‘지속가능발전 실천리더 양성 교육’은 오는 23일, 30일 두 차례 더 진행되며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 실천 사례를 살펴보고,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ㆍ발굴하기 위한 교육이다.
오는 23일에는 강정묵 한국이클레이사무소 정책정보팀장이 ‘지속가능발전 국내ㆍ외 사례 탐구’ㆍ‘수원시 적용 방안 연구’를, 오는 30일에는 박종아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시민실천사례ㆍ지속가능발전 이행과제 발굴’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원시는 수강생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2020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지속가능발전의 추진 기반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지속가능발전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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