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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 ‘급물살’
▲ 신림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림1구역ㆍ재개발)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신림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3월) 28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성림교회 2층 예배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감사, 이사, 대의원 등의 선출이 이뤄져 제1기 조합 집행부가 구성되고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유경철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 80%가 담긴 조합설립인가서를 조만간 제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3만3729㎡에 공동주택 약 29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토지등소유자는 1483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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