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추진위원회
문현1구역 도시환경정비, 내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 문현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딛고 있다.

19일 문현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성동중학교 인화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등 조합 인계 승인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운영규정 승인의 건’ ▲제6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7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10호 ‘대의원회 위임사항 승인의 건’ ▲제11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제12호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조합장 선거에는 현 김명수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한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등의 선출도 이어질 계획이다. 

문현1구역은 부산 지하철2호선 국제금융단지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이며 문현역 역시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부산 지하철 1호선인 범일역 역시 도보로 5~7분여 거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황령산 터널이 가까이 있어 남구, 수영구 광안리 등으로 이동은 물론 중앙대로를 통해 서면은 약 2분, 부산역은 약 10분 내에 접근이 용이한 위치적 교통 잠정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상업지역에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용적률이 우수하며 현재 비례율이 121%로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어 예비 조합원들의 이익이 커질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전포대로77번길 12(문현동) 일원 6만8160㎡에 공동주택 2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