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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 봄에 신규 분양 이어져… 수요자 관심 ↑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올해 봄 세종시 부동산시장에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고 23일 밝혔다.

세종시는 지방 부동산시장 중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올 봄에만 4000가구 이상이 공급되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은 대전광역시와 가까운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인근에 GS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5월 ‘세종자이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8개동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이하 전용면적 생략)별 기준 84㎡~160㎡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괴화산, 삼성천 등 자연 인프라를 갖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인근 유치원을 비롯한 초, 중, 고등학교의 예정 부지가 있다.

금호건설ㆍ신동아건설 컨소시엄도 4-2생활권에 같은달 M1블록에서 612가구, M4블록에서 598가구 규모 ‘세종어울림파밀리아’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우미건설은 이달 1-5 생활권 H6블록에서 ‘세종우미린린스트라우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에 84~176㎡의 아파트 465가구로 구성된다. 연면적 1만3218㎡ 규모의 테라스 개방형 스트리트몰 ‘파크블랑’도 함께 선보인다.

최다은 기자  realdae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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